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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부항은 피를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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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부항에는
삼릉침으로 피부를 자락하여(찔러서) 피를 뽑는 자락관법(습부항)과 피부를 자락하지 않고 부항만 붙였다 때는 건부항 법이 있습니다.
피를 뽑는 것은
멍이 크게 들었거나, 특수한 목적이 있을때만 하는 것이고,
일반적인 건강 증신의 목적이나 근육통에서는 건부항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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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불부항은 뭐가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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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부항은 저희 한의원에서 쓰는 것 같은 불부항이 원조입니다. 유리나 사기로 된 부항그릇 안에 불을 집어 넣었다가 빼서 그때 생기는 음압(陰壓)을 이용해 피부에 부착해서 치료를 하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현재는 플라스틱으로 된 부항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논문에 의하면 불부항이 치료 효과가 더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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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부항은 오래 붙이고 있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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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부항의 목적이 건강의 증진이라면 오래 붙이고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부항은 1회에 3분~5분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론적인 숫자일 뿐이고 피부가 약하거나 피부 반응이 충분하다는 의학적 판단이 서면 그 전에 떼어내도 됩니다.
부항을 오히려 오래하면 피부가 살짝 멍들게 하는 부항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서 피부 밑에 커다란 피덩어리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 피덩어리가 다 삭을 때 까지 오히려 더 아프고 몸은 힘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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